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인 mtl Hannam과 Heavy Magazine은 ‘THE MORE WE GATHER, THE LESS LIGHT WE BECOME’ 이라는 슬로건 아래,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기간 동안 헤비 매거진 팀과 독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인스퍼레이션 클럽을 진행했습니다.
INSPIRATION CLUB with Heavy Magazine @mtl Hannam
2020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9시 - 11시
Part. 1
‘여성 작업자에서 여성 기획자가 되기까지, TEAM HEAVY 이야기’
-헤비 매거진의 시작과 단 하나의 RULE
-헤비 매거진은 이 시대에서 무엇을, 누구에게, 어떤 방식으로?
Part. 2
‘없던 매거진을 출판하기 그리고 세상에 소개하기’
-브랜딩 과정과 행보
-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Vol. 0 – 지원사업 – 출판 – 텀블벅 – 팝업 – 콜라보레이션 with mtl
Part. 3
‘여성 작업자로서 각자의 작업과 방향성, 우리가 할 수 있는 일’
내가 살아남기 위한 두 가지 키워드 - 금시원, Director, Photographer
이탈하지 않는 디자인 - 정수현, Director of commoners, Designer
GOODS : Heavy x mtl ACRYL STOOL SET
겹겹이 쌓을 때 마다 다른 이미지가 나타나는, 투명한 아크릴의 특성을 이용한 스툴 세트입니다. 큐브로 된 뱀의 형상을 바탕으로 연결되고 뻗어나가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. 의자로 사용할 수도 있고, 물건을 올려 장식할 수 있습니다.
GOODS : Heavy x mtl LONG SLEEVES(2colors)
콜라보레이션의 슬로건을 프린팅한 티셔츠 2종입니다. 검정 티셔츠는 헤비 매거진의 브랜딩 컬러를, 회색 티셔츠는 빛을 반사하는 스카치 잉크를 사용하여 실크프린팅 하였습니다.
GOODS : Heavy x mtl GRIP TOK(2colors)
가장 가까운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립톡 2종입니다.